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144
  • 2
  • 2019
이달의 표지 작가, 소혜정

FOCUS

  • 예술로 서울 유랑
  • 1,000만 시민의 삶, 그것이 곧 예술의 장이다
  • 서울 도시 개발의 여명기를 포착한  소설을 찾아서
  • 우리의 가슴엔 저마다의 ‘서울’이 있다
  • 서울 서울 서울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미디어아티스트 전소정
  • 차승언 작가·서해영 조각가·최병석 입체미술가·김충재 작가·장사익 음악인·허성임 안무가
  • 소설가 김소윤 ‘공무원 소설가’의 이중생활
  • 이매방 춤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졸속 개관 논란
  • 창간 1주년 맞은 문학웹진 <비유>
  • <지금 여기 박완서>
  • 북촌탁구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서 한다
  • 뮤지컬 <라이온 킹>과 <플래시댄스>
  •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과 <한묵: 또 하나의 시(詩)질서를 위하여>
  • 책 <여기가 끝이라면, 조용호의 나마스테!>와 <시로 만난 별들>
  • 영화 <가버나움>과 <언더독>
  • 0/0
  • 이전
  • 다음

COLUMN

  • 서울 찰나
  • 충무로 다시 보기
  • 후암동의 젊은 느티나무
  • 예술교육에 바란다
  • 현악기, 그 오해와 진실
  • 동주가 머무르던 공간, 연희전문학교 핀슨홀
  • 아르기리스 파파디미트로풀로스 감독의 <선탠>
  • 0/0
  • 이전
  • 다음

진실 혹은 대담

  • 2018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학교 지역 공공극장과 공연예술 생태계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