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115
  • 9
  • 2016
이달의 표지 작가 방명주

FOCUS

  • 드디어 막이 오른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6>
  • 거리에서 펼쳐질 예술과 축제의 난장
  • 이 프로그램, 놓치면 후회합니다!
  • 한국 거리예술의 기반 닦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
  • 축제를 통한 만남, 이보다 더 다양할 수 없다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서울 도심 곳곳을 춤으로 누빌 <2016 서울댄스프로젝트>
  • 공예·미술의 갤러리×셀렉트 숍,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 남산예술센터 연극 <아방가르드 신파극> <변칙 판타지> <나는야 연기왕>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과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 소설 <한 명>과 <포로들의 춤>
  • 국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디자인 표절 논란
  • ‘메갈리아 논쟁’에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전제
  • <2015 서울문화재단 연차보고서> 발행
  • 언제나 ‘마이너리티’를 주목한다
  • 아이의 상상×어른의 마음=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인
  • 테이핑 아티스트 조윤진
  • 0/0
  • 이전
  • 다음

COLUMN

  • 멋과 예술의 중심에서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바뀐 명동
  • 고양이책방 슈뢰딩거 주인장의 고향 같은 동네 ‘숭인동’
  • 관계 맺기의 문화, 냉탕과 온탕 사이
  • 프롬스와 브렉시트, 영국의 클래식 음악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건축가 신형철의 <템플>
  • 인간은 인간을 달랠 수 있다.
  •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 이시시 작 <만져지는 연극>
  • 0/0
  • 이전
  • 다음

진실 혹은 대담

  • 예술가와 공공제도의 관계 재설정을 위한 비판적 리뷰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