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113
  • 7
  • 2016
이달의 표지 작가 서기환

FOCUS

  • 한국문학 세계화의 화두, 번역
  • 한국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
  •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글을 쓴다”
  • “문학은 천천히 오래 번져나가는 것”
  • 작품, 좋은 번역, 활발한 세일즈의 조화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문래예술공장 지역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MEET>
  • 일상을 벗고 예술로 씻는 행화탕
  • 연극 <햄릿>과 <리어 누아르>
  • 전시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Life is Beautiful>
  • 책 <고맙습니다>와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 조영남 작품 대작(代作) 논란
  • 홍익대 일베 상징 조형물과 표현의 자유
  • <바람난 미술> ‘그림가게’ with 카카오
  • 서울예술교육총서 신간 발간
  • 필동 인쇄골목에 예술의 싹을 틔우다
  • 예술, 그리고 예술교육의 의미
  • 동심을 바느질하는 컬러링북 아티스트 송지혜
  • 0/0
  • 이전
  • 다음

COLUMN

  • 한강이 수상레포츠와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기까지
  • 서울살이가 담긴 노래 <서울 사람> <300/30> <이호선>
  • 예술의 매체, 광장의 목소리가 된 포스트잇
  • 클래식 음악의 연주와 평가에 대해
  •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 건축의 ‘용적률 게임’
  • 내가 세상에서 가장 질투하는 것, 당신의 첫,
  •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 김호준 작 <바람을 잡다>
  • 0/0
  • 이전
  • 다음

진실 혹은 대담

  • 공공성을 명목으로 한 선택, 배제, 검열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