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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7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한 공간에 있되 서로 단절된 채 각자 차가운 정체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건조하게 표현한 조은주 작가의 <비 오는 날>과, 작가가 접한 하늘, 바다, 철문 등의 풍경을 한 장면 안에 조심스레 조합해 익숙한 듯 낯선 이야기를 그려낸 장원호 작가의 <다섯 사이에>를 소개한다.

아트 캠페인 관련 이미지조은주비 오는 날
장지에 아크릴 80×100cm 2015 170만 원

아트 캠페인 관련 이미지장원호다섯 사이에
캔버스에 유채 61×70cm 2014 9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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