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116
  • 10
  • 2016
이달의 표지 작가 지희킴

FOCUS

  • 한국 창작공간의 오늘
  • 공간을 딛고 갈등을 넘어 창작으로
  • 창작공간, 따로 또 같이
  • ‘예술가가 신나게 놀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
  • 작가와 작가, 작품과 시민이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잊힌 판타지가 진짜 무대를 만났을 때
  • 연극은 발명품처럼, 언제나 새로운 연극에 도전한다
  • 음악분수 연출가 이시재
  • 공연계에 만연한 임금 체불 문제
  • 고용 불안 심화하는 예술강사 제도 변경
  • 서울시 ‘서울예술인플랜’ 발표
  • 문학에 관한 다양한 변주곡 <연희극장>
  • 음악과 사진과 사람의 아지트 ‘조광사진관’
  • 뮤지컬 <그날들>과 <도리안 그레이>
  • 전시 <군집된 구름들>과 <마음의 기하학>
  • 책 <권혁재의 비하인드>와 <책가도>
  • 0/0
  • 이전
  • 다음

COLUMN

  • 광복 직후 37년간 유지된 통행금지 제도 그리고 해제
  • 시집 서점 주인장 유희경 시인의 ‘이대 앞’
  • 2016년 한국 천만 관객 영화의 이변
  • 침묵을 작곡하는 사람들, 반델바이저 악파
  • 종로 4가 사거리의 터줏대감 벽화와 건축
  • 춤으로 보여드리지. 자, 갑시다!
  •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 최지운 작 <연장근무>
  • 0/0
  • 이전
  • 다음

진실 혹은 대담

  • 대중음악계 대형 기획사의 서브레이블 설립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