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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5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돌, 벽에 드러난 흔적으로부터 그것을 무생물이 아닌 ‘무한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표현한 구본아 작가의 <물(物)02>과 캔버스에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작업을 통해
당시의 몸과 마음 상태, 나아가 삶에 영향을 주는 비가시적인 요인들이 있음을 표면적으로 드러내고자 한
신현정 작가의 <오늘의 신간>을 소개한다.

구본아 작품 물(物)02구본아물(物)02
한지 콜라주 위에 먹, 채색 | 33×63cm | 2014 | 300만 원

신현정 작품 오늘의 신간신현정오늘의 신간
캔버스에 스프레이 | 41×32cm | 2015 | 6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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