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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4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구축하곤 하는 자신에 대한 우화와
그 속에서 걸어나올 비상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은진 작가의 <개인적 우화2>,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수필집 <월든>에 대한 경외와 작가 자신의 삶의 방식을 표현한 이영희 작가의 <월든>을 소개한다.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강은진개인적 우화2
목판화 | 80×60cm | 2015 | 90만 원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이영희월든
캔버스에 아크릴 | 60.7×72.7cm | 2015 | 10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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