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COLUMN

1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물속에 여러 색의 안료가 천천히 풀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강명규 작가의 <천천히 보아야 아름답다>(스틸컷)와 콜라주 기법으로 독특한 미감을 연출한 권인경 작가의 <치유-창가에 선 사람>을 소개한다.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강명규천천히 보아야 아름답다(스틸컷)
피그먼트 프린트 │ 57×50cm │ 2014 │ 80만 원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권인경치유-창가에 선 사람
한지에 고서 콜라주 | 수묵채색 | 91×117cm | 2012 | 20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문의 02-3290-7144(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위로 가기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