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는 우편으로 연재되는 만화 작업을 하고 있는 최진요 작가의 <벼룩상자_프롤로그>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구조적인 작업을 시도하는 미디어 아트 그룹 팀보이드의 <Lightwave>를 소개한다.
최진요<벼룩상자_프롤로그>
피그먼트 프린트 |
29.7×42cm |
2016 |
3만 원
팀보이드<Lightwave>
조명, 키네틱 설치 |
가변 |
2014 |
100만 원(1ea) *개별 문의
- 그동안 ‘바람난 미술’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013년부터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다니며 신진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지난해 ‘카카오’와 함께한 창작 지원 펀딩 프로젝트까지 성황리에 마친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이 2017년 3월에 종료됩니다. - 2016 ‘바람난 미술’×다음(Daum) 카카오 스토리펀딩 지난 프로젝트 보러 가기:
storyfunding.daum.net/partner/sfac
2013~2015 참여작가 전체 작품 보러 가기: www.sfac.or.kr/artsgallery
- 2013년부터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다니며 신진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