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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8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구글(Google)의 거리뷰 기능으로 뉴욕의 이미지를 캡처해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현실의 복제와는 다른 차원의 가상현실을 제시하는 김호성 작가의 < n1412 >와, 과감한 붓 터치와 물살을 가르는 여객선의 모습이 시원한 느낌을 전하는 전병구 작가의 <여행지에서>를 소개한다.

아트 캠페인 관련 이미지김호성N1412
피그먼트 프린트 100×150cm 2014 300만 원

아트 캠페인 관련 이미지전병구여행지에서
종이에 유화 32×24cm 2014 7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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