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는 과하게 화려한 색상과 오브제, 강박적인 대칭 구도가 낯설고 기이한 불편함을 만들어내는
백승민 작가의 <SCENE #6>과, 어둠과 거친 질감만 남은 숲의 풍경을 통해
깊이 침잠하는 사색의 순간을 관객에게 전하는 서윤아 작가의 <젖은 숲>을 소개한다.
백승민SCENE #6
캔버스에 오일 |
60×150cm |
2010 |
420만 원
서윤아젖은 숲
종이에 목탄 |
181.8×227.3cm |
2013 |
450만 원
- ‘바람난 미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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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바람난 미술’×다음(Daum) 카카오 스토리펀딩 프로젝트storyfunding.daum.net/partner/sfac#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