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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7월호

온라인콘텐츠

올리볼리 그림동화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화다양성에 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문화, 인권, 차별, 평화, 소수자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제의 동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성 코리아’ 프로젝트로 시작한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우리나라는 물론, 레바논·르완다·몽골·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그림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또한 배우 박정자·문소리·신애라 등 명사 12명이 읽어주는 특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공연 무대 용품 공동 이용 플랫폼 Re:Stage Seoul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공연·무대 용품을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플랫폼 ‘리스테이지 서울’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버려지고 방치되는 공연 물품을 공동 이용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플랫폼이다. 친환경 가치에 나눔과 공유를 연결한 지속 가능 녹색사업으로, 온라인에서 해당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간은 성동구 성수일로 111 B204호에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사전 예약한 후 방문할 수 있다.

릴레이 액션 ‘기후위기 책 만들기’
도시의 문제를 예술로 해결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유쾌한이 펼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웹아트 ‘릴레이 액션’이 진행된다. 기후위기 문학 장르를 차용해 텍스트·사운드·드로잉이라는 예술적 움직임으로 상상의 연대를 만드는 것.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의 기후위기에 관한 연대 활동을 유도하며, 이곳에서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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