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0년 10월

ABOUT

어른과 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극을 만들고 있으며, 연극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예술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동시에, 예술이 가진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기를 꿈꾼다. 또한 모든 사람과 현재를 공유하는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MAJOR WORK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기다림>, <네모안의 나>, <좁쌀 한 톨>, <다른 건 아니야>

MEMBER

도희경, 장형선

IN 2023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소년 예술교육 <연극을 잇는 시간>을 11월 18일까지 강북구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인형극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공연한다.

SINCE

2017년 3월

ABOUT

‘좋은 공연은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어린이·청소년극의 가치를 주목하는 예술가들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을 중심으로 한 창작 작업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AJOR WORK

<난, 지금 마이크 앞에 서있어>, <뒤뚱이의 편지>, <깔깔깔 탐험대>

MEMBER

곽정은, 송재영, 임영준

IN 2023

11월 11일과 12일 성북구 소재 공간222에서 <난, 지금 마이크 앞에 서있어 2기>를 개최하며, 12월 30일에는 <아직 인간이 덜됐어>(가제)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팀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