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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0월호

전시

노원희, <사복으로 갈아입히고>,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콜라주, 162×130×(3)cm

《노원희: 거기 계셨군요》
중진·원로 작가의 신작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간 펼쳐온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아르코미술관 기획초대전에서 올해 선정한 작가는 노원희다. 작가는 1977년 개인전을 계기로 본격적인 미술 활동을 시작했고, 1980년 ‘현실과 발언’ 창립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회화부터 대형 천 그림, 참여형 공동 작업, 신문 삽화, 아카이브, 그리고 신작까지 아우르며 130여 점의 작품과 자료를 펼쳐 놓는다. ‘민중미술’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일컬어지지만 사조와 언어로 전부 해석되지 않는, 그간 그려온 예술 실천의 궤적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11월 19일까지 |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
02.760.4850

왕보, <인테리어 분수>, 2022-23.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전시 전경, 서울시립미술관, 사진 글림워커스,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미디어로 상징되는 미술의 동시대성과 실험성을 주목하는 현대미술 행사인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지난 9월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로, 다양한 예술가와 실천가들이 서구 중심주의 인식론 바깥의 동시대 역사와 지식을 탐구하며 다공적이고 다층적인 지도 그리기를 보여준다. 비엔날레는 역사와 지식을 매핑하는 전 세계 예술가 40명(팀)의 작품 61점을 서울시립미술관·서울역사박물관· SeMA벙커·소공 스페이스 등 여섯 개 전시장에 소개하며, 그중 36점의 신작 제작을 지원하고 5점의 커미션 작품을 선보인다.
11월 19일까지 | 서울시립미술관 외
02.2124.8800

장욱진, <까치>, 1958, 캔버스에 유화 물감, 40×31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
우리가 사랑한 화가 장욱진이 1920년대 학창 시절부터 1990년 작고할 때까지 60여 년간 꾸준히 펼친 미술 활동을 망라한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유화·먹그림·매직펜 그림·판화·표지화·삽화·도자기 그림 등 270여 점 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전시 제목 ‘가장 진지한 고백’은 “그림처럼 정확한 내가 없다”는 작가의 말에서 착안했다. 크게 4부로 구성된 전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청년기(10~20대), 중장년기(30~50대), 노년기(60~70년대)로 재구성해 작가의 주제 의식과 조형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모했는지 보여준다.
2024년 2월 12일까지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02.20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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