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총3427건의 글이 있습니다.
-
- [ ASSOCIATED ]
- 쌀롱드무지끄(Salon de Musique) 2019.12
-
- [ COLUMN ]
- 쓰인 것을 몸으로 기록하는 무용가, 이세승 2019.12
-
- [ 예술적상담소 ]
- 예술적으로 상담해드립니다. 2019.12
-
- [ FOCUS ]
- 우리가 뉴트로에 열광하는 이유 2019.12
-
- [ COLUMN ]
- 위선(僞善)에 두 손 들었다 2019.12
-
- [ ASSOCIATED ]
- 음악의 이유 2019.12
-
- [ SCENE ]
- 이달의 표지 작가, 서은정 2019.12
-
- [ ASSOCIATED ]
- 전시 <바바라 크루거: Forever>와 <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 2019.12
-
- [ ASSOCIATED ]
- 정은혜 작가 · 최여정 작가 · 정화영 생활예술인 · 안성수 안무가 · 최용석 소리꾼 · 이명호 사진작가 2019.12
-
- [ 진실 혹은 대담 ]
- 제1회 서울 청년예술인 회의 2019.1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전체 검색 결과
총3427건
-
- 쌀롱드무지끄(Salon de Musique)
- 쌀롱드무지끄(Salon de Musique) 편안하고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요즘 다양한 유튜브와 팟캐스트 채널 덕에 그간 특별히 관심 없다면 알 수 없던 ...
-
- 쓰인 것을 몸으로 기록하는 무용가, 이세승
- 쓰인 것을 몸으로 기록하는 무용가, 이세승춤의 구현과 수용이 다양한 통로로 오가길 바랍니다 1. 당신은 누구십니까? 저는 무용과 관련된 여러 ...
-
- 예술적으로 상담해드립니다.
- 별자리 운세도 신통치 않을 때예술적으로 상담해드립니다 “똑똑똑… 여기가 ‘예술적 상담소’ 맞나요?” 여러분의 어떤 고민도 예술적으로 상담해드리는...
-
- 우리가 뉴트로에 열광하는 이유
- 추억을 소환하는 복고, 새로운 상상력을 더하다 우리가 뉴트로에 열광하는 이유 요즘 유행인 ‘뉴트로’를 단순히 복고 열풍이나 추억팔이로 치부하기...
-
- 위선(僞善)에 두 손 들었다
- 이경자의 서울 반세기, 공간을 더듬다 13위선(僞善)에 두 손 들었다 1970년대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모습. (본 이미지는 ‘서울역사박물...
-
- 음악의 이유
- 뮤지션 하림 음악의 이유 하림은 스스로를 공연, 음악, 대중음악계에 걸쳐져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2004년 2집 <Whistle in a Maze>를 발...
-
- 이달의 표지 작가, 서은정
- 이달의 표지 작가서은정 표지작품 <마중> 캔버스에 아크릴 | 90.9×65.1cm 1 <LikevoL> 설치 전경 | 종이, 크...
-
- 전시 <바바라 크루거: Forever>와 <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
- 전시 <바바라 크루거: Forever>와 <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 글자, 예술이 되다 글자는 형상이자 의미다.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삼라...
-
- 정은혜 작가 · 최여정 작가 · 정화영 생활예술인 · 안성수 안무가 · 최용석 소리꾼 · 이명호 사진작가
- 작가의 방 '작가의 방'에서는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본 게시글은 한겨레신문의 <서울...
-
- 제1회 서울 청년예술인 회의
- 제1회 서울 청년예술인 회의 1인칭 주인공 시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시 청년예술인 실태 및 지원사업 혁신방안 연구’를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