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주목할 문화예술 소식 : 2026년 6월
- 서울무용센터 입주예술가 2026년 상반기 작업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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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장르 특화 창작공간 서울무용센터는 입주예술가 사업을 통해 예술가의 기획·창작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6월 열리는 작업공유회에서는 상반기 입주예술가 곽유하·박소현·윤혜진·임은정 네 사람이 리서치와 창작 작업을 기반으로 한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 서울무용창작센터
02.304.0235
- 댕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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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중심에서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대학로를 사랑하는 이들의 애칭 '댕로'를 내건 '댕로마켓'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온갖 재료들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일상을 지탱하는 '생활의 재료'부터 영감을 깨우는 '예술의 재료'까지 마치 보물을 찾듯 곳곳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셀러가 참여하는 마켓뿐만 아니라, 희곡에 빠져드는 몰입낭독모임, 창작자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오감으로 즐기는 테이스팅&토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6월 20일 오후 1시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02.758.2174
ⓒR2D2MEDIA/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야호야호 Echoing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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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신경다양성을 겪는 어린이를 위해 참여형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은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간다. 서로 다른 감각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소리와 빛, 떨림과 멈춤의 시간까지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특별한 시간.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6월 19일과 20일 | 금천뮤지컬센터
070.4172.4084
- 신당 프로젝트 전시 《몸에 베인 기억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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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가 참여하는 기획 전시 '신당 프로젝트 전시SPE' 첫 번째 전시로 김도영·박지은 작가가 협력한 《몸에 베인 기억을 묻다》가 진행된다.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 SASS갤러리(서울중앙시장 지하)
02.2232.8831
-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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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원작 동화를 어린이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남들과 조금 다른 외모를 가졌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가는 기린 '지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어린이 관객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 이번 공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누리집(yd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19일과 20일 | 영등포아트홀
02.2629.2250
- 서리풀 청년 작가 특별전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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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와 예술의전당·서초문화재단이 협업해 청년 시각예술가의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에 기획한 《작업 진행 중》은 완성작과 창작 과정을 함께 제시해 청년 작가의 현재 진행형 작업을 조망하고, 동시대 창작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전시다. 김준수·모립(이유진)·설고은·심은지·장입규·전기수·최고래·콜렉티브 비빔 등 8명(팀)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도슨트, 식물 오브제 만들기 워크숍, 큐레이터 토크 등이 마련된다.
6월 14일까지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02.3477.2074
알렉스 머스터드, <균열 속으로> ⓒNPL/ Alamy Stock Photo
-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기획전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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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과 YBM퍼블위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기록한 현실 바다와 디즈니의 감성 스토리를 결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기획전 《오션OCEAN》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여 점 사진과 탐사 영상에 디즈니 캐릭터가 전하는 바다와 생명의 이야기가 어우러지고, XR 체험과 청음 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02.2230.6600
- 성동 필름 페스타-세계 영화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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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인도·이탈리아 등 주한 해외문화원과 협력해 각국의 우수 영화를 선보이는 세계 영화 상영회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성수아트홀과 소월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6월 17일에는 성수아트홀에서 헝가리 영화 <콘스탄티노플에서 온 여인>을 선보인다. 상영 이후 시네 토크도 진행될 예정.
6월 17일 오후 7시 | 성수아트홀
02.2204.7526
후안 그리스, <아침 식사>, 1915 ⓒCentre Pompidou, MNAM-CCI/Philippe Migeat/Dist. GrandPalaisRmn
-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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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6월 4일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 개관전으로 20세기 미술의 전환점을 이룬 큐비즘(입체주의)에 주목해, 피카소·브라크·레제 등 큐비즘 대표 작가를 포함한 40여 명의 작품 90여 점을 8개 섹션으로 나눠 선보인다. 특히 한국에 소개된 적 없는, 피카소가 직접 제작한 발레 <메르퀴르> 무대 막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외에 마지막 섹션 '코리아 포커스: 모던 아방가르드를 향한 꿈의 지도'에서는 1920~30년대 경성의 실험적인 근대 예술을 재조명한다.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 퐁피두센터 한화
02.789.5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