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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4월호

ANNIVERSARY
스무 살 재단의 생일잔치를 준비하느라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동료들 화이팅!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COMMENTS
4월호 예술인 아카이브 코너를 준비하면서 김채원 작가님의 단편소설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매월 반복적으로 [문화+서울]을 만들고 있지만, 수국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현관의 존재를 볼 줄 아는 세밀한 감각을 놓치지 않기를 꿈꿔봅니다.

안미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CONTRIBUTOR
‘최근 한 달간 작성 기사 수 319건’ 간혹 선배의 네이버 기자 홈 화면을 보면 겸연과 겸손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연 기자 시절 그가 들르지 않는 ‘첫공’이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까요. ‘스우파’ 열풍 뒤 무용 전공자의 의견까지 청취하는 포용과 섬세함이 그에게 가득합니다. 그러니 안무가 안성수 인터뷰를 앞두고 가장 먼저 인터뷰어로 떠올릴 수밖에요. 이재훈 기자님.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중음악 판에서도 공연판의 정을 잊지 않고 인터뷰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태희 디자인이끼 에디터
EPILOGUE

Based in SEOUL.
Waiting for Godot.

전민정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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