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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슈

  • vol.200
  • 10
  • 2023

이달의 10테마토크

200번째 [문화+서울] 인사드립니다
01 /활짝 열린 ‘토론의 광장’
02 /'매달' 찾아가는 서울시민 문화 활동의 길잡이
03 /배우 조정석의 자기소개
04 /“200번째 기념일을 앞둔 네가 자랑스러워”
05 /여기서 가장 먼저 만나요
06 /잡지의 쓸모를 다시 생각하다
07 /대학로 스타 배우 총출동!
08 /우리가 주목한 발레리나 박세은의 성장
09 /예인 김성녀, 민중의 마당을 품다
10 /이달의 특집 #거리예술
11 /그땐 그랬지, 역대 담당자에게 듣는 뒷이야기
12 /2014 - 2023 연출가 이경성의 나침판
13 /2014 - 2021 - 2023 배우 박상원의 서울, 마이 소울
14 /2015 - 2023 연출가 고선웅은 여전히 연극이 재밌다
15 /2016 - 2023 여전히 다정한 시인 이우성
16 /아티스트 이자람의 ‘커다란 세계’
17 /2017 - 2023 거슬러 성장하는 무용가 김용걸
18 /잡지 만드는 일의 기쁨과 슬픔
19 /2018 - 2023 소설가 장강명의 ‘시스템’
20 /팬데믹, 그 치열한 기록
21 /진실 혹은 대담, 뜨겁고 냉철하게
22 /시대와 발맞춘 표지 디자인 변천사
23 /[문화+서울] 함께 만들어갑니다
서울시 자치구 소식공연전시축제/행사

테마토크

  • 200번째 [문화+서울] 인사드립니다
  • 활짝 열린 ‘토론의 광장’
  • '매달' 찾아가는 서울시민 문화 활동의 길잡이
  • 배우 조정석의 자기소개
  • “200번째 기념일을 앞둔 네가 자랑스러워”
  • 여기서 가장 먼저 만나요
  • 잡지의 쓸모를 다시 생각하다
  • 대학로 스타 배우  총출동!
  • 우리가 주목한  발레리나  박세은의 성장
  • 예인 김성녀,  민중의 마당을  품다
  • 이달의 특집  #거리예술
  • 그땐 그랬지,  역대 담당자에게  듣는 뒷이야기
  • 2014 - 2023 연출가 이경성의 나침판
  • 2014 - 2021 - 2023 배우 박상원의 서울, 마이 소울
  • 2015 - 2023 연출가 고선웅은 여전히 연극이 재밌다
  • 2016 - 2023 여전히 다정한 시인 이우성
  • 아티스트 이자람의 ‘커다란 세계’
  • 2017 - 2023 거슬러 성장하는 무용가 김용걸
  • 잡지 만드는 일의 기쁨과 슬픔
  • 2018 - 2023 소설가 장강명의 ‘시스템’
  • 팬데믹, 그 치열한 기록
  • 진실 혹은 대담, 뜨겁고 냉철하게
  • 시대와 발맞춘 표지 디자인 변천사
  • [문화+서울]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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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 김우옥이 말하는 연극의 생명력
  • 예술교육정책팀 승희조
  • 갤럭시아넥스트×서울문화재단
  • 다양한 경험의 만남, 장애예술 기획전
  • 서울 예술인을 위한 플랫폼, 서울예술인지원센터 개관
  • 노이오페라코러스, 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
  • 우리 시대가 폭력적인 지휘자를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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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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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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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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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SEOUL

  •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걸리는 시간
  • 나의 지난날, 우리의 지난날
  • 다시 쓰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말
  • 벽에 걸린 현대 공예
  • 컨트리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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