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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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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토크

10월호

157

팬데믹,
그 치열한
기록

2019년 말 발현해 2022년까지 세계를 휩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병의 확산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팬데믹 상황은 문화예술계를 어렵게 만들었다. [문화+서울]은 2020년 3월호(vol.157)를 시작으로 2년간 16개 호에 걸쳐 팬데믹에 영향받은 문화예술계와 예술인의 상황을 첨예하게 다루며 ‘시대의 기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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