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누구나 마주쳤을 것 같은 평범한 풍경을 먹의 농도만으로 표현해 한 점의 흑백사진 같은 느낌을 주는
이채영 작가의 <사라진 나무>, 빛바랜 장지에 채색화로 상상 속 낙원을 꾸준히 그려온 박수연 작가의 <작은새>를 소개한다.
이채영사라진 나무
한지에 먹 |
59×45.5cm |
2016 |
100만 원
박수연작은새
장지에 혼합채색 |
91×91cm |
2015 |
170만 원
- ‘바람난 미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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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바람난 미술’×다음(Daum) 카카오 스토리펀딩 프로젝트storyfunding.daum.net/partner/sfac#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