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오페라코러스
- SINCE
- 2019년 8월
- ABOUT
- 이탈리아어로 ‘우리Noi’라는 뜻을 품은 노이오페라코러스는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공연, 합창을 지향하며 ‘우리는 하나되어 기쁨과 희망의 음악을 전한다’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오페라 전문 합창단이지만 영화음악·필름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동하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 MAJOR WORK
- 국립오페라단 <삼손과 데릴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맥베스>, <레드슈즈>, 한강노들섬오페라 <마술피리>,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념 오페라 <투란도트>, 창작오페라 <길 위의 천국> 등
- MEMBER
- 박용규(단장 겸 합창지휘), 최요한(음악코치), 이상철(총무) 외
- IN 2023
- 10월 21일과 22일 한강노들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무대에 오르며, 26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노르마>를 공연한다. 11월 23일과 24일에는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작오페라 <붉은 자회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
- SINCE
- 2013년 11월
- ABOUT
- 발레계 발전과 발레 대중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이원국발레단·SEO발레단· 와이즈발레단·김옥련발레단·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 등 국내 7개 민간 발레단이 결성했다.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발레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향한다.
- MAJOR WORK
- 경기도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인정받은 수원발레축제를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 MEMBER
- 김인희(이사장), 김길용(와이즈발레단장, 이하 이사) 최진수(서울발레시어터 단장), 이원국(이원국발레단장, 이하 이사), 서미숙(SEO발레단장), 문훈숙(유니버설발레단장), 김옥련(김옥련발레단장), 정형일(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 단장), 홍성욱(와이즈발레단 예술감독, 감사)
- IN 2023
- 9월 8일과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젤>을 공연했고, 10월 14일과 15일 한강노들섬발레 <백조의 호수>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