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도시문화포럼 서울총회

세계도시문화포럼은 세계 30여 개 주요도시들의 문화정책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한 도시 간 문화정책 네트워크로, 이번 서울총회는 ‘창조도시를 넘어서: 문화시민도시에서의 문화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다.

일시

11월 1일(수)~3일(금)

장소

DDP, 세빛섬, 돈화문국악당, 시민청 등

참여방법

WCCF 회원도시에서 초청된 대표단 및 국내외 문화정책 전문가

문의

02-3290-7133 ※공개세션 개최: 11월 3일(금) 오전 10시 시민청 태평홀, ‘문화시민도시에서의 문화와 민주주의’

국립발레단 <안나 카레니나>

강수진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이 올해 가장 힘을 쏟은 작품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br/><안나 카레리나>가 스위스 취리히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무로 무대에 오른다.

일시

11월 1일(수)~5일(일) 평일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시·7시, 일 오후 2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료

1층석 5만 원, 1층 Box석 3만 원, 2층석 3만 원, 3층석 5천 원

문의

02-587-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