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문화+서울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커버스토리

10월호

SEOUL+ 이달, 주목할 문화예술 소식

서울발레시어터 <지젤>
영등포문화재단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낭만발레 <지젤>을 선보인다. 서울발레시어터가 준비한 이번 무대는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에 해설을 더해 초심자부터 발레 매니아까지 누구나 쉽게 발레의 매력을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문화도시 영등포구 주민이거나 2인 이상 관객, 65세 이상 어르신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된다.
10월 24일과 25일 | 영등포아트홀 | 02.2629.2250

중랑용마폭포축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도심 속 문화예술 축제가 펼쳐진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져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자리. 달콤한 솜사탕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 마임 아티스트 ‘코튼캔디맨’, 지역에서 수집한 물건을 관객이 그린 그림과 맞교환하는 이동형 참여예술 ‘만물미술트럭’을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푸드트럭과 장미카페 팝업이 풍성한 먹거리로 함께하며, 유명 가수의 초청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10월 10일 | 용마폭포공원 | 02.3407.6563

원로예술지원 기획사업 <마스터피스 토크>
원로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이들의 창작 경험과 예술 유산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가 10월 시작해 12월까지 이어진다. 10월 18일(소설가 현기영)과 25일(시인 신달자) 연희문학창작촌, 20일(음악가 김일륜·김해숙)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22일(무용가 윤덕경)과 24일(무용가 조윤라) 서울무용센터, 31일(조각가 김윤신)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차례로 열리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댕로마켓
지난 5월, 수많은 영감과 이야기로 채워진 ‘댕로마켓’이 결실의 계절 가을, 두 번째 장을 연다. 댕로마켓은 저마다의 삶을 지어가는 데 꼭 필요한 재료를 소개하는 장터다. 익숙한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생활의 재료’와 새로운 창작과 상상을 자극하는 ‘예술의 재료’가 대학로센터에 한데 모인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스레 준비한 셀러 마켓을 비롯해 재료 테이스팅 워크숍, 함께 노래 부르기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제철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곳에서 만난 재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조합해보며, 스스로 삶을 구성하고 확장해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할 예정.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야외 공간과 실내 곳곳이 영감의 공간으로 개방된다.
10월 31일 정오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 02.758.2174

서울연극창작센터 공간개방축제 <장면출고>
연극 창작 준비부터 실험·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연극창작센터가 공간개방축제 <장면출고>를 연다. 센터 실내외 공간에서 총 17개 작품, 34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프닝·클로징 공연(기획·제작)과 <오픈랩 씨어터> 8개 프로젝트, 그 외 창작공간 연극축제·지만지드라마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극장뿐 아니라 연극인 라운지, 야외마당, 옥상공원 등 센터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극창작센터 누리집(stccenter.or.kr) 또는 인스타그램(@stcc_2024)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 서울연극창작센터 | 02.758.1607

서리풀 K-스트링 페어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열리는 국제 모던악기 축제인 서리풀 K-스트링 페어가 10월 열린다.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현악기 제작자 13명이 만든 악기를 전시하며, 강연회와 시연·상담 등이 진행된다. 발트앙상블과 안토닌 앙상블이 개막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 로데아트센터 | 02.3474.2910

크리에이티브×성수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성수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업이 모여 전시와 서밋(컨퍼런스&피치), 게임, 공연, 패션, 뷰티, F&B 등 트렌드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 창조산업 축제를 개최한다. 총 13개 분야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있는 성수동 전역에서 진행된다.

ⓒChristophe Raynaud de Lage/Festival d’Avignon

2026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10월 8일 개막해 25일까지 국립극장,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서강대 메리홀 등 서울 전역에서 이어진다. 해외 초청작 7편, 협력 예술가의 작품 5편, 서울아트마켓과 공동 큐레이션한 5편과 창작랩 3편을 포함해 총 20편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예술의 다중우주’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삶과 감각, 예술 형식이 공존하는 세계를 펼쳐놓는다. 각자의 화면에서 머물던 사람들은 극장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낯선 시선과 경험을 나누도록 제안한다. 지난여름 한국어를 초청 언어로 선정한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세계 초연한, 한강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 <새>가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신당 프로젝트 전시SPE 《공간의 얼굴》
2026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자체 기획전시 중 여섯 번째 순서로, 김수아·이기은 작가가 협력한 팀 ‘팔이사이播移思利’의 《공간의 얼굴》이 진행된다. 서울 신당의 풍경과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전시다. 도자와 섬유라는 서로 다른 재료를 통해 상인과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의 일상과 시간을 기록하고, 사람의 얼굴을 매개로 공간을 바라보며 공간 속에서 다시 사람을 발견하고자 한다.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 SASS갤러리(서울중앙시장 지하) | 02.2232.8834
장애예술 기획전 《달리·Differently·Dali》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기획전시 《달리·Differently·Dali》는 서로 다른 방식과 경로, 속도로 자신만의 고유한 창작 세계를 구축해온 김미영·김승현·서은정·심규철·위혜승·임재현 여섯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다른 방식으로’를 뜻하는 부사 ‘달리differently’에서 출발해, 익숙한 기준에서 벗어나 각자의 시선과 조형언어로 작품을 ‘달리 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매주 월 휴관)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02.423.6675
위로 가기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