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봄,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2023년
축제 82개
예산4억300만원
2024년
축제 77개
예산4억3,700만원
2025년
축제 71개
예산4억7,900만원
2026년
축제 68개
예산7억200만원
일 년 내내 생동하는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이미지 중 하나는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현장일 것이다. 저마다 매력을 뽐내는 사계절에 맞춰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가 시민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화려하게 채색하고 있다.
서울 안에서 개최되는 축제 현황을 살펴보면, 팬데믹으로 인해 2022년 급감했다가 2023년 82개까지 회복한 후 2024년 77개 → 2025년 71개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2026년에는 68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표면적으로는 축제 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서울윈터페스타·서울스프링페스타처럼 분산해 진행되던 축제가 하나의 브랜딩으로 정리된 영향이 크다. 축제당 평균 예산은 약 4억 300만 원(2023년) → 약 4억 3,700만 원(2024년) → 약 4억 7,900만 원(2025년) → 약 7억 200만 원(2026년)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올해 통계는 서울라이트 광화문·서울스프링페스타·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같은 대규모 행사가 대상에 포함되고, 근 몇 년간 중단된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재개되며, 강남페스티벌(강남구)·서리풀뮤직페스티벌(서초구) 등 자치구에서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온 축제의 예산이 꾸준히 증가한 영향이 크다.
지역구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는 종로구(10개, 중복 포함) → 영등포구(8개) → 강북구(5개) → 마포구(4개) 순으로 나타났다. 축제가 개최되는 시기는 가을(9~10월)에 몰려 있으며, 이어 봄(4~5월) 시즌에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문화재단이 준비한 가족 예술축제 ‘축제 봄봄’ 역시 5월 1일부터 9일까지 노들섬과 서울숲·서서울호수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해당 내용은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3 서울문화지표 조사연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지역축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mcst.go.kr) 내 지역축제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