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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5월호

COMMENTS
요즘 트렌드는 확실히 AI인 듯합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잖아요. ‘AI는 모작의 대가인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예술창작’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AI가 아무리 모작에 뛰어나도 사람 손끝으로 완성하는 작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에는 작가의 영혼이 깃들어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강상철
COMMENTS
단순히 홍보 목적으로 브랜드가 예술가를 활용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브랜드는 왜 공예가를 후원할까?’ 칼럼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작가에 대해 알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칼럼을 통해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발베니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알게 되었고요! 편집팀에 전하는 한마디 디자인과 문화에 관한 심도 깊은 기사를 만나고 싶네요.

한영덕
EPILOGUE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너무 풍성해 설레는 5월이네요.
이번 5월에는 꼭!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조카에겐 최고의 이모, 부모님껜 효녀가 돼 보려 합니다. 우선 5월 5일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가족들과 서커스페스티벌 보러 고고고!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SHOOT
어리다는 이유로 별 기대 없이 어린이와 마주 앉았다간 일상을 ‘톡!’ 하고 건드리는 통찰력에 놀랄지어니. 5월호 마감 공신은 단연코 이 두 친구라 할 수 있겠다. 이들의 생기 넘치는 현장은 10쪽에서.

김태희 디자인이끼 에디터

WITH COMPANION
유난히 낯익은 얼굴과 이름이 연달아 등장한 5월호. 가족과 예술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 달이어서 더욱 그랬다. 이번 호 마감에는 처음 만난 옆 작업실 서로Seoro의 ‘오복’이도 함께했다. 마치 편집팀과 한 가족인 것처럼.

전민정 편집위원

EPILOGUE
바야흐로 가정의 달. FOCUS에선 엄마아빠와 아이로 이뤄진 가정을 주로 다뤘지만, 어떤 모양의 가정이든 모두 즐거움 가득한 5월을 보내기를 바란다.

연재인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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