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D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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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되 휩쓸리지 않는 감각’에 대해 말해준 이번 호 후니다 킴의 인터뷰를 보며, ‘유연함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배웁니다.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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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만, 올해는 정말
제 인생에서 손꼽을 만큼 각별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함께 희노애락을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나혜린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 LAST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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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에서 나눠주신 새콤달콤한 귤 덕분에 겨울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김태희 디자인이끼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