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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11월호

EPILOGUE
‘다빈치 아이디어’2010로 출발해 ‘언폴드엑스’2024에 도착하기까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발맞춰 성장해 온 융합예술의 지나온 길을 다양한 구성으로 되짚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서울을 ‘융합예술 맛집’으로 소개해 주신 유원준 교수님의 글처럼 앞으로 변화무쌍하게 펼쳐질 융합예술의 미래를 더욱 기대해 봅니다.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SEASONS
매월 마감 때마다 곁에서, 코앞에서 함께했지만 다들 코 박고 원고만 보느라 제대로 보고 누리지 못했던 꽃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 오늘은 다행히, 가을 분위기 물씬한 국화가 바로 눈에 들어왔다.

전민정 편집위원

BEHIND THE SCENES
반짝였던 아마도 마지막 여름밤.

손민지 디자인이끼 아트디렉터

CONTRIBUTORS
여름의 대책 없는 태양, 느닷없이 쏟아지는 가을비에도 항상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짊어지고 대열의 가장 끝, 혹은 맨 앞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람. 언제나 밝은 미소로 자신이 아닌 다른 이들을 담아내는데 온 마음을 다하는 재단 임효진 사진작가님께 함께하는 촬영이 늘 즐겁고 기다려진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미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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