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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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에서 [문화+서울]을 만났어요. 5월호에 실린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좋은 기사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송화 님
- TEMPO RUB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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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비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5월의 마지막 한 주를 앞둔 오늘 오후도 벌써 여름 한낮처럼 느껴졌는데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 가면 날씨에서 전해지는 기온이 아닌 음악의 분위기에서 풍기는 온도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38.2℃로 쓰인 이 LP에는 어떤 곡들이 담겨 있을까요?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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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야’라는 말을 들은 순간부터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는 우미화 배우님 말씀을 듣고, 나의 일과 삶 속에 존재하는 이들이 마음 다칠 일 없도록 항상 유념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안미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 POS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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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기 시작할 즈음
오랜만에 걷기 좋은 경복궁 옆길을 지나
정영선 조경가와 김윤신 작가의 전시를 보았다.
아, 50년은 해야 하는 것이었다.
전민정 편집위원
- WITH COMPA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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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다 함께 서커스 나들이 가던 날
김태희 디자인이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