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살펴보는 개관식 현장
강북 센터 공간 곳곳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색감과 오브제의 가구로 채워졌다
다목적 공간 ‘예술당솔샘’에서 진행된 어린이를 위한 공간 체험형 참여극 <이상한 동화나라의 어린이 탐정단>
연습을 위한 지하 1층 ‘예술지음’,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1층 ‘예술도담’, 워크숍을 위한 2층과 3층의 ‘움직임창작실’
대망의 강북 센터 개관식이 열리는 날, 서울어린이취타대를 지도하는 이상준 예술감독
강북 센터의 얼굴, 서울어린이취타대의 입장 모습
개관식 사회를 맡은 국악인 남상일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재담으로 현장에 자리한 모두를 즐겁게 했다
서초 센터 1층 ‘더 라운지’는 음악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음악 감상과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시민에게 다가간다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지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마스터클래스실
대규모 연습과 행사가 열리는 ‘뮤직스튜디오’, 전용 공연장 ‘서울체임버홀’, 그리고 합주와 음감회가 이뤄지는 ‘앙상블실’
프랑스 사운드 아티스트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워크숍 ‘상상의 소리 조각’은 일상의 소리를 새롭게 인식해보기를 제안한다
우리가 사랑한 악기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상상의 악기박물관》, 12월 5일과 6일에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서울체임버홀에서 열린 첫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함께하는 피아노 3중주가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