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서초
서울시 5개 권역별 문화예술교육센터 중 두 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양천·용산에 이어 새롭게 시민과 만날 강북·서초 센터의 면면을 빠르게 살펴본다.
강북구 솔샘로48길 14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월요일 휴무
*운영 시간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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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강연과 세미나를 위한 대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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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소리 기반 예술교육이 이뤄지는 ‘소리창작실’,
움직임 기반 예술교육 펼쳐지는 ‘움직임창작실’,
시각예술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강의실 -
2층
공연·강연·워크숍 등을 위한 다목적 스튜디오
‘예술당솔샘’ -
1층
어린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이 열리는
‘예술도담’ -
지하 1층
다양한 예술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연습실 ‘예술지음’
서초구 신반포로19길 6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시간 변동 가능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이 지닌 가치를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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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241석 객석과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음악 전용 공연장 ‘서울체임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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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대규모 연습과 포럼·세미나 등 운영이 가능한 ‘뮤직스튜디오’,
전문 연주자의 공개 수업과 소규모 연주를 위한 ‘마스터클래스실’,
강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실’(1개실),
3인 이상의 합주와 음감회가 열리는 ‘앙상블실 3’ -
3층
3인 이상의 합주와 음감회가 열리는 ‘앙상블실 1·2’,
개인과 소규모 인원의 합주 연습이 가능한 ‘연습실 1~13’ -
2층
강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실’(3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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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음악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 ‘더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