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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10월호

200

[문화+서울]
함께
만들어갑니다

[문화+서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 문구는 2011년 7월호(vol.53)에 처음 등장해 조금씩 변용되며 지금까지 매호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는 세상에 나온 잡지가 여러 공간에 비치되고, 잡지를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함께 잡지를 만들어나가자는 바람을 담고 있다. [문화+서울]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우편엽서와 이메일, QR코드 등을 통해 꾸준히 독자 의견을 받고 있다. 200호 발행을 기념해 독자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함께 나눠본다.

“[문화+서울]을 오랫동안 접한 독자입니다. 해마다 독자를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 200호 발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하는 [문화+서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상철 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획과 디자인으로 받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세요~” 이선영 님

“예스러운 듯 전통인 듯 제호로 시내 곳곳에서 발견되는 [문화+서울]이 벌써 200호라니, 반짝이기는 쉽지만 지속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든든한 기록이 되어주기 바라요! 축해해요!” ○○○ 님

“200호 축하합니다. 늘 볼 수 있고 늘 함께하는 잡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님

“10년 전부터 읽었는데 올해 리뉴얼은 특히 더 좋았어요.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준 [문화+서울]의 200호 축하합니다.” 박채림 님

“200호 너무너무 축하해요! 2년 전 소중한 기회로 알게 된 문플이 새 표지로 갈아입는 동안 저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네요! 300호, 400호가 될 때까지 앞으로도 함께해요!” 심유진 님

“공연 보러 가는 길에 로비에서 만나고, 도서관을 오가며 보던 잡지가 200호라고 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했어요. [문화+서울]을 꾸준히 만들어준 서울문화재단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소식을 충실히 재밌게 전해주는 메신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인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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