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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그 치열한
기록
2019년 말 발현해 2022년까지 세계를 휩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병의 확산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팬데믹 상황은 문화예술계를 어렵게 만들었다. [문화+서울]은 2020년 3월호(vol.157)를 시작으로 2년간 16개 호에 걸쳐 팬데믹에 영향받은 문화예술계와 예술인의 상황을 첨예하게 다루며 ‘시대의 기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2020년 3월호(vol.157)
쟁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공연예술계 비상
2020년 4월호(vol.158)
테마토크 | 재난의 시대와 예술
2020년 5월호(vol.159)
테마토크 | 사회적 위기가 불러온 문화예술 패러다임의 변화
진실 혹은 대담 | 코로나19와 지역 문화 생태계
2020년 6월호(vol.160)
진실 혹은 대담 | 코로나19, 진단과 대책 수립을 위한 온라인 긴급 토론회
2020년 10월호(vol.164)
테마토크 | 예술을 통한 회복과 치유
화제 | 코로나 시대, 공연 플랫폼의 변화
2021년 12월호(vol.178)
테마토크 | 견뎌 온 2년, 함께 갈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