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97
  • 3
  • 2015

FOCUS

  • 극장이 새 시즌을 연다, 가자!남산예술센터, 그리고 한국 연극사와 현대사
  • 남산예술센터 2015 라인업 소개<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연출가 김승철
  • 남산 밖, 눈에 띄는 2015 프로그램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뉴스테이지(NewStage)’‘지금 이대로도 충분한’ 공간 ‘이너프 살롱’
  • 연극 <유도소년>과 뮤지컬 <곤, 더 버스커>전시 <이중섭의 가족, 사랑>과 <케테 콜비츠>
  • 건축·인문서 <우리가 집을 짓는 10가지 이유>와 <작은 건축>‘문화부 우수문학도서 선정 기준’ 논란
  • 문화콘텐츠 생산현장 ‘표준근로계약서’ 도입 청신호‘2014 서울시민 문화예술 향유 실태조사’ 들여다보기
  •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장롱한복변신프로젝트> 참여한 의상디자이너 정경희
  • <마음약방> 자판기 아이디어 재능기부, HS Ad ‘프로젝트xT’ 팀ISPA SFAC 레거시 프로그램 참가한 공연기획자 배영주
  • 젠트리피케이션의 과정 진단과 대안 모색
  • 0/0
  • 이전
  • 다음

COLUMN

  • 1950년대 광화문과 서울역 신작로 풍경일상 기록가 하재욱이 그린 출근길 지하철 단상
  • 동호회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아프리카의 복합리듬을 활용한 작곡가 리게티
  • 연극 <작은문공장>과 <바냐삼촌>
  • 0/0
  • 이전
  • 다음

서울문화 메뉴얼

  • 글자 디자이너 김태헌제기동 정릉천변 1400m 주택 군락 풍경
  • 예술적 상담소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