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검색 창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이달의 이슈

  • vol.94
  • 12
  • 2014

FOCUS

  • 문화예술, 느슨한 연대로 즐거운 춤을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연대-기
  • 예술가들의 문화예술로 연대하는 법따로 또 같이여서 즐거운 공간들
  • 0/0
  • 이전
  • 다음

ASSOCIATED

  • 미국 링컨센터 에듀케이션 대표이사 러셀 그래닛아키테리어 금빛가람 백영학 대표사원
  • 예술후원의 마스코트 ‘미스터 기부로’ 작업한 아티스트 아트놈홍대앞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말하다
  • 예술계와 예술축제에 잇따라 포착된 외압 논란문화예술계 대규모 행사의 외국인 선임 감독을 바라보는 시선
  • 세계도시문화포럼 암스테르담 서밋 참관기신당창작아케이드 가을축제 ‘황학동별곡’ 개최기
  • 상도동 주민의 문화예술 공유 공간 ‘청춘플랫폼’연극 <혜경궁 홍씨>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전시 <하얀비명>과 <단원고 2학년 4반 18번 빈하용>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 0/0
  • 이전
  • 다음

COLUMN

  • 서울 시민을 실어 나르던 ‘탈것’의 추억서울의 변두리 불광동, 시인 박준이 보낸 시절의 빛
  • 한국근현대예술가 구술채록 15. 무대미술가 이병복2000년대 이전 대중음악에 있고 지금 없는 것
  • 악기의 개량과 발전, 그리고 이면의 분분한 논쟁
  • 0/0
  • 이전
  • 다음

서울문화 메뉴얼

  • 전통인형?인형극 아티스트 유해랑청운동 윤동주문학관
  • 예술적 상담소
  • 0/0
  • 이전
  • 다음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