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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이번 정성 디리구 가중에 소원성취 일러주고
소원대로 재수문 열려줄제 부귀공명 열어주구 아리질병 근심우환걱정 다 시기눌제
- 추다혜 <비나수+> 중

* 서울 찰나의 제목과 본문의 서체는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의 필체를 본떠 만든 ‘박상원체’를 사용했습니다.

글·사진김영호_서울문화재단 극장운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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