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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SEOUL

10월호

EPILOGUE
전례 없던 ‘추석폭염’을 겪고 나니 당연한 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짧아지다가 어쩌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가을의 소중함을 느끼며 하루를 아껴 살아야지 다짐도 해 보았어요. 일 년에 딱 4일! ‘한강노들섬클래식’ 오페라와 발레 무대가 펼쳐집니다. 노들섬에 오셔서 함께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COMMENTS
어느덧 [문화+서울]을 담당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올해가 3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 걸 믿고 싶지 않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완성할 수 없다는 뜨개질처럼 올해가 가기 전에 해내야 할 많은 것들을 후회 없이 잘 마무리해 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안미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EPILOGUE
지원사업 안내 광고에서 ‘2025’를 발견하고 흠칫 놀랐다. 아니 벌써, 아니다. 아직 3개월이나 남았다. 3개월.

전민정 편집위원
CONTRIBUTORS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더운 여름 구슬땀 흘리며 언제나 [문화+서울]과 함께해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손민지 디자인이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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