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HIND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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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거리예술축제 현장.
(사프SSAF의 계절) 가을이 되면, 추석 연휴와 함께 어김없이 축제가 찾아옵니다. 이번 연휴에도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느라 밤낮없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축제기획2팀에 미리 응원을 보냅니다.
이주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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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알차고 풍성한 소식만 가득 담은 9월호를 추석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곳곳에서 열릴 축제와 전시, 공연과 함께 독자분들 모두 넉넉하고 푸근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영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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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힘든 시간이 지나고 그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된 건, 반복되는 절기가 올해도 우리를 배신하지 않은 덕분이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축제지만 그 내용은 매년 다르고 알차다. 절기처럼 믿고 기다리는 이유.
전민정 편집위원
-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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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더운 여름이라니! 외출이 두려운 계절이 무색하게도 취재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해사한 모습으로, 지친 기색도 없이, 게다가 시원한 음료와 함께 모두를 챙기는 우리 대리님께 한여름의 감사를 전합니다.
김태희 디자인이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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