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서울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문화+서울

문화+서울

  • 지난호 보기
  • 검색창 열기
  • 메뉴 열기

SOUL OF SEOUL

11월호

바람난 미술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작가에게는 세상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 감상의 기회를 주는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이번 호에서는 흔한 나무와 풀포기의 풍경 안에 장소가 보낸 봄~겨울의 시간을 모두 덧칠해 담아내는 허수영 작가의 <Garden>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인물을 설정하고 인물의 눈코입과 표정을 지워내 관객들로 하여금 묘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구나 작가의 <Double>을 소개한다.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관련 이미지허수영Garden
캔버스에 오일 | 91×116.8cm | 2016 | 750만 원

아트 캠페인 '바람난 미술' 관련 이미지구나Double
캔버스에 오일 | 165×135cm | 2016 | 400만 원

‘바람난 미술’ 사용법
  • 나는 시민입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기업입니다. 작품을 구매 혹은 대여해서 우리 회사의 예술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 나는 작가입니다. 내 작품이 시민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대여와 판매의 길도 찾고 있습니다.
  • 바람난 미술 전체 작품을 보려면?
    바람난 미술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www.sfac.or.kr/artsgallery
  • ‘바람난 미술’×다음(Daum) 카카오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storyfunding.daum.net/partner/sfac#
  • 문의 02-3290-7140(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센터)
위로 가기

문화+서울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el 02-3290-7000
Fax 02-6008-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