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여는 고전
한강노들섬클래식
‘예술섬 노들’이 무대가 되고, 노랗고 빨간 노을이 조명으로 드리우면 한강노들섬클래식이 막을 올린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고전’을 기치로 야외 클래식 공연 향유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올해, 한강노들섬클래식이 준비한 무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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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노들섬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10월 12일과 13일 오후 6시
한강노들섬오페라 <카르멘>10월 19일과 20일 오후 6시
*자세한 정보는 한강노들섬클래식 인스타그램(@hangangarts.sfac) 참조